?? 2000년대 중반 '수퍼 개미'로 이름을 날렸던 50대 남성이 사기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기관투자와 달리 소액을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를 '개미'라 하는데, 이 중 큰 이익을 남기는 개인 투자자를 '수퍼 개미'라 한다. K씨는 특히 당시엔 드물었던 소액주주 운동으로 회사 경영권 확보에 나서는 등 손대는 일마다 화제가 됐다. 서울 남부지법은 지난 2009년 자금난을 겪던 S제약회사 회장 배모(52)씨에게 접근해 '초우량 기업으로 키워주겠다'고 속여 주식 260여만주와 경영권을 확보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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