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부품 납품 업체 8곳이 미국·유럽 등에서 원전 부품을 들여오면서 품질 보증서 60건을 위조해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수원은 미검증 부품이 각각 2500여개씩 사용된 영광 5·6호기의 가동을 5일 정지시키고 부품 교체에 들어갔다. 우선 드는 생각은 이번 일이 빙산의 일각은 아닐까 하는 것이다. 원전 하나엔 200만개 부품이 들어간다. 문제는 그 많은 부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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