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 우승자인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꿈의 59타'를 간발의 차로 놓쳤다. 스니데커는 3일 중국 선전의 미션힐스 골프장 올라사발 코스(파72·7천251야드)에서 이어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10개를 쓸어담으며 12언더파 60타를 써냈다. 이는 지난달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1라운드의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 등이 남긴 유럽프로골프투어 한 라운드 최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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