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28)의 외곽포가 터지면서 프로농구 LG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영환은 20일 동부와 벌인 원주 원정경기에서 28점(3점슛 5개)을 넣으며 93대72 승리를 이끌었다. 17점(3점슛 5개)을 넣은 신인 박래훈과 함께 외곽 지원 사격에 나서며 LG를 공동 6위(7승8패)에 올려놨다. 김영환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평균 2.9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3점슛 성공률은 리그 공동 4위(43.6%)다. 수비자 3초 룰이 없어져 골밑 수비가 두터워지면서 김영환의 외곽슛 능력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경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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