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이광종 감독의 신의 한 수가 8년 만의 아시아 정상 등극을 이끌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19 한국 축구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에미리츠 스타디움서 열린 이라크와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결승전서 후반 추가시간 문창진(19, 포항)의 극적인 동점골과 이어 벌어진 승부차기(4-1) 승리로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섰다. 전반 35분 모하메드 카사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패색이 짙었다. 90분의 정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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