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9일 파업에 돌입하면서 일부 초·중·고등학교 급식에 차질이 예상된다.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 10명 중 6명이 학교 급식 종사자이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파업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 급식 조리원·사서 보조 등 비정규직에 호봉제를 적용하고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9일 하루 진행되는 이번 파업에는 사립학교를 제외한 전국 1만여개 국공립 학교 비정규직 노조원이 참여한다. 총 6만여명의 조리사·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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