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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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성폭행 피자 가게 사장 징역 9년 선고
Nov 22nd 2012, 16:08

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철)는 22일 아르바이트 여대생을 협박해 성폭행한 피자 가게 사장 안모(37)씨에게 징역 9년에 신상 정보 공개 5년을 선고했다. 이 여대생은 성폭행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안씨가 지난 8월 8일 오후 5시부터 피해자를 협박해 모텔로 불러내 성폭행하고 강제로 신체 사진을 찍은 혐의가 인정된다"며 "유부남인 피고인이 미혼인 피해자를 만나 관계를 맺고, 피해자가 사촌 동생을 만난다는 이유로 '죽이겠다'며 공포심을 불러일으켜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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