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이두원 기자 / 서울월드컵경기장, 허종호 기자 / 대전, 김희선 기자] K리그 수원 삼성이 김두현(30)의 활약을 앞세워 홈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을 획득했다. 이미 K리그 우승을 확정한 FC서울은 몰리나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북 현대를 1-0으로 물리치고 최다승(28승)-최다승점(93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자축했고, 강등권 사투를 벌이고 있는 광주는 대전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살얼음판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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