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생을 상대로 한 성교육이 사실상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학교 교과서엔 '괴한이 덮치면 침을 흘려라' 등 황당한 지침이 나와있는가 하면, 그림으로 몇몇 호신술 동작을 설명하기도 한다. 고등학교 교과서엔 "성충동은 일시적이니, 충동을 예술로 승화시켜라" 등 학생들이 보기에도 답답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에 비해 조숙한 요즘 청소년들을 위해 보다 발전된 성교육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내용. [앵커] 옛날에는 이런 것도 없었는데 요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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