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파들이 미국의 지방 일간지에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성노예)의 존재를 부인하는 내용의 왜곡 광고를 게재했다. 일본 차기 총리로 확실시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자민당 총재 등 자민당 의원 27명, 마쓰바라 진(松原仁)전 공안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 10명 등 현역의원 39명의 '찬성자 명단'도 광고에 게재됐다. 아베 신조는 집권할 경우,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사과한 고노 담화 등 일본 역대 정부의 과거사 반성 담화를 수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극우파 단체인 '역사사실위원회'는 지난 4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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