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부담보다는 기대가 크다". 최하위 한화의 기대되는 전력 보강은 거포 김태완이 전부가 아니다.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외야수 정현석(28)도 있다. 지난 2010년 왼손 투수 스페셜리스트이자 외야의 강견으로 이름을 알린 정현석은 2년간 경찰청에서 퓨처스리그를 지배하며 1군 복귀를 준비해왔다. 지난달 제대 후 교육리그-마무리훈련을 빠짐없이 소화하며 복귀 시즌이 될 2013년을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다. 정현석은 "제대하자마자 많은 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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