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MBC 월화드라마 '마의'가 로맨틱 코미디에 이어 이번엔 개그까지 접목해 안방극장의 피로감을 풀어주고 있다. 진지하다가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쏙쏙 등장하는 개그가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마의'는 마의에서 어의로 성장하는 한방외과의 백광현(조승우 분)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이병훈 PD 특유의 힘 있는 이야기 전개로 월화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드라마는 진지한 사극이지만 정통사극보다는 젊은 시청자 입맛에 맞는 퓨전에 가깝다. 광현을 짝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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