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배우 출신인 검사가 자신의 전력을 속이고 지난 6일 선거에 출마, 당선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시라큐스의 코틀랜드 카운티 검사장으로 재선된 마크 수번은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과거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선거 기간동안 일부에서 지적한 소문은 모두 사실이다"고 시인한 뒤 "1970년대 초 잠깐 포르노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수번은 캠페인 기간 동안 상대 후보로부터 포르노 배우 출신이라는 공세에 시달렸다. 그러나 그는 악의에 찬 네거티브라며 이 같은 주장을 일축,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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