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강자' 안산 신한은행이 '신흥 강호' 춘천 우리은행의 연승 행진을 8경기에서 멈춰 세웠다. 신한은행은 24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83-75로 역전승을 거뒀다. 외국인 선수 캐서린은 후반전에만 17점을 몰아넣으며 21득점을 올려 승리에 앞장섰다. 최윤아와 김단비도 승부처에서 맹활약하며 각각 17득점, 15득점을 올려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2연패의 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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