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부터는 개최국에 주어지던 피겨스케이팅 종목별 자동 출전권이 폐지된다. 한국으로선 금메달 네 개(남녀 싱글·페어·아이스댄싱)가 걸린 피겨 전(全) 종목 출전을 장담할 수 없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평창올림픽 유치 확정 이후 6년간 총 30억원을 투자해 피겨 종목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각각 30장의 출전권이 걸린 남녀 싱글은 전망이 밝다. 여자 싱글에서는 박소연(15·강일중)과 김해진(15·과천중), 두 동갑내기 라이벌이 성장하고 있다. 박소연은 지난 9월 주니어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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