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실수로 인천공항 입국 당시 어이없이 놓쳤던 프라임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 핵심 피의자 백종안(57) 프라임서키트 전 대표가 16일 체포됐다. 경찰청 외사수사과는 이날 오후 4시 40분쯤 백씨를 은신 중이던 경기 남양주시 소재 아파트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백 전 대표는 2008년 프라임 그룹 계열사가 인수한 한 회사로부터 10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명수배 중인 백씨가 지난달 28일 캐나다에서 귀국할 때 일시와 항공편을 알고도 인천국제공항경찰대에 백 전 대표의 영문 성(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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