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안보 수장인 파라그 알 데르시 대령이 20일 밤(현지시각) 무장 괴한 3명의 총에 맞아 피살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AP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벵가지 동쪽에 있는 도시로 지난 9월 벵가지 주재 미 영사관에서 이슬람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대사 등 미국 관리 4명이 숨진 곳과 같은 지역이다. 오마르 알 카드라위 리비아 내무차관은 이날 "알 데르시 대령이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쫓아온 괴한들에 변을 당했다"며 "괴한 3명이 총을 쏘고 곧바로 달아나 배후가 누구인지 아직 밝혀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