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제55대 총학생회 선거가 사상 최저 투표율로 무산된 데다 사회대와 인문대 등 단과대 학생회 선거도 연이어 무산되면서 '학생자치 위기론'이 제기되고 있다. 28일 서울대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사회대와 인문대 학생회 선거가 연장투표까지 진행한 이후에도 투표율이 30%대에 불과해 무산됐다. 농생대도 본 투표 기간 투표율이 약 29%를 기록해 연장투표도 하지 못했다. 공대와 자유전공학부는 후보가 없어 아예 선거를 치르지도 못했다. 이에 앞서 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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