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구자철(23, 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지난 시즌과 같은 활약을 예고했다. 구자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단순히 시간만 보낸 것은 아니다. 구자철은 전반 45분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몸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구자철이 활약했지만 팀은 완패를 당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프랑크푸르트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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