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2)가 2012~2013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그랑프리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아사다는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2~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시리즈 3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18.87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62.89점)과 합해 총 181.76점을 얻어 우승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4·러시아)에 밀려 2위에 그쳤던 아사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4.53점, 예술점수(PC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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