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60대 증인에게 '늙으면 죽어야 해요'라고 막말을 한 서울동부지법 유모(45)부장판사의 징계문제를 심의하기 위해 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이 문제를 회부했다고 9일 밝혔다. 공직자윤리위는 법원 외부인사 7명에 법관 3명, 법원 일반직 공무원 1명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법원에 법관 및 법원 직원 징계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하는 권한을 가진 기구다. 유 판사는 지난달 22일 재판을 하다가 증인으로 나온 서모(66)씨에게 늙으면 죽어야 해요'라고 말했다. 이 일이 공개되면서 파문을 빚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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