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를 강타한 슈퍼 스톰 '샌디'의 영향으로 지난주 실업수당을 새로 신청한 미국인이 전주보다 줄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0월29~11월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5만5천건으로 전주보다 8천건 감소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36만5천건)를 밑도는 것이다. 한 주(州)는 샌디로 사무실이 정전돼 실업수당 신청을 접수하지 못했고 다른 몇 주는 악천후 영향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의 신청이 접수되기 시작해 샌디의 여파를 정확하게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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