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애플 아이폰 점유율이 안드로이드폰을 넘어섰다고 영국 런던 시장조사업체 칸타 월드패널이 27일 밝혔다. 지난달 28일까지 12주간 미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애플의 아이폰이 48.1%를 차지한 것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구동되는 스마트폰은 46.7%에 그쳤다. 이전 12주간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63.3%였다. 칸타의 글로벌 소비자 담당 이사 도미니크 수네보는 "미국에서 애플의 iOS가 안드로이드를 앞선 것은 아이폰4S가 출시됐을 때였다. 그후 3개 분기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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