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선하 기자] 가수 김태우가 술김에 압구정 대로에서 바지를 벗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태우는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요즘엔 술을 잘 못 마시는데 한창 땐 소주 7,8병을 마셨다"며 주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군생활 중 휴가 나왔을 때였는데 술을 마시고 취기가 올라와서 '얼음물에 팬티만 입고 들어갔다'와 같은 무용담을 나눴다"며 "그러다 '벗어봐 벗어봐' 하는 말에 압구정 로데오에서 옷을 벗게 됐다"며 웃었다. 취기에 저지른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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