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를 거머쥐기까지 복잡한 '승리 방정식'을 풀어야 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풀어낸 대표적인 해법으로 오하이오와 위스콘신, 아이오와주에서의 지지 기반을 성공적으로 지켜낸 점을 지목했다. 이들 3개 주는 오바마의 '방화벽'으로 불릴 정도로 그의 지지 세력이 강했다. 오하이오와 함께 이번 대선의 '3대 경합지역'으로 꼽혔던 버지니아, 플로리다주의 표심도 오바마의 편이었다. 플로리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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