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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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신치용 감독 "레오, 가빈 뛰어넘을 것"
Nov 3rd 2012, 14:49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신치용(57) 감독은 선수 칭찬에 인색하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해 개막전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쿠바산 용병 레오(22) 만큼은 예외였다. 삼성화재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EPCO와의 2012-2013 프로배구 V-리그 홈 개막전에서 레오의 맹활약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 레오는 전위(30득점)와 후위(20득점)를 가리지 않고 양팀 통틀어 최다인 51득점을 쓸어담았다. 공격 점유율 61.95%에 공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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