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6, 2012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데스크] '특별'이 없는 특별재난지역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조선데스크] '특별'이 없는 특별재난지역
Nov 6th 2012, 14:30

30년 넘게 벼농사를 지어온 전남 무안군 해제면 창매리 김창순(57)씨는 지난여름 불어닥친 태풍 '볼라벤' '덴빈'을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하다. 당시 만조(滿潮)라 소금기를 머금은 바닷물이 농지를 덮치고 훑었다. 이삭 팰 무렵 푸르던 들판엔 지금 하얀 쭉정이들이 달려 있다.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지만 볏논 8000여㎡에서 지난해 평작에 비해 소출이 80%나 떨어졌다. 김씨는 콩과 양배추도 6000여㎡씩 재배했다. 하지만 콩은 줄기만 남았고, 양배추는 뿌리만 땅속에 남아 소출은 전무하다. 태풍 피해만 없었다면 세 가지 작물로 3500...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