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2~3번 서울역을 가는 필자는 역사를 빠져나올 때마다 남산을 병풍 삼아 매끄러운 스카이라인 가운데 5층 건물의 간판 '남대문경찰서'를 보면서 아쉬움을 느낀다. 서울의 관문 바로 앞에 자리한 남대문경찰서 건물에 영문 간판이 없다는 사실 때문이다. 하루 30만명이 드나드는 서울역은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관광의 기본은 편의성일진대 한 국가의 공공기관이 그저 외국인에겐 해독 불능의 건물로 비친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얼마 전 새로 단장한 남대문경찰서의 개축 예상도에는 영어 표기가 되어 있어서 내심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