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6개월 만기 재무부 채권(T-bill) 발행에 성공, 13억 유로를 조달한다. 그리스 채권 관리청은 이날 채권 입찰을 치러 전달보다 0.05%포인트 낮은 4.41% 수익률에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신용 등급이 '투자 부적격'인 그리스는 국외 시장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못해 재무부 채권으로 유동성을 확보한다. 이 재무부 채권은 주로 국내 은행이 사들여 유럽중앙은행(ECB)으로부터 자금을 빌릴 때 담보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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