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간 단일화 방식 협상이 12일 본격화 했으나 일부 쟁점을 둘러싸고 벌써부터 힘겨루기가 시작되는 등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문, 안 후보 측은 단일화 첫단계로 지난 8일부터 진행한 '새정치 공동선언' 실무협의를 마무리짓고 이르면 13일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핵심쟁점에 대한 이견으로 진통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안 후보는 이날 '단일화 방식 협의팀' 인선을 완료, 사실상 단일화 룰 논의를 본격화했다. 두 후보 간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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