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년 앞당겨 내년에 실시하기로 한 신공항 건설 등을 위한 조사 작업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물거품이 됐다. 국토부의 한 관계자는 11일 "내년에 신공항 건설과 기존 공항 확장 조사를 하려고 신청한 예산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관련 조사는 새 정부가 출범하는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작년 1월 발표한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에서 신공항 건설과 기존공항 확장안 비교조사를 2014년 하도록 못 박았다가 시기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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