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변호사 단체인 환태평양변호사협회(이하 IPBA)의 총회가 내년 4월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변호사협회 신영무 회장<사진>이 총회에 맞춰 이 단체 회장으로 취임한다. 법조계의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로도 불리는 IPB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가장 큰 변호사 조직이다. 아·태지역에 속해 있지 않더라도 지역에 관심이 있는 변호사면 세계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 아·태지역 대표 변호사 단체인 IPBA에서 한국인이 회장으로 선임됐다는 것은 우리 법조계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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