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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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의 아쉬웠던 태극마크 도전기
Nov 25th 2012, 22:50

[OSEN=김태우 기자] 태극마크는 아무나 달 수 없다. 최고의 선수임을 의미하는 일종의 훈장이다. 하지만 그 자격을 갖추고도 유난히 인연이 없는 선수들이 있다. 군 입대를 앞둔 정우람(27, SK)도 그런 선수 중 하나다. 정우람의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승선은 무산됐다. 정우람은 지난 12일 발표된 WBC 28인 예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무난히 합류할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과는 다른 결과였다. 기회는 한 번 더 있었다. 왼손 계투요원으로 뽑았던 봉중근(32, LG)이&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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