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은 버락 오바마의 미국 대통령 재선을 축하하면서 미래를 위해 미국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후 주석은 7일 미국 대선결과가 나오고 나서 내놓은 메시지를 통해 지난 4년간 양국 관계는 공동노력을 통해 긍정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후 주석은 "중국은 미래를 위해 미국과 기꺼이 협력하겠으며 양국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양국관계의 새로운 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후 주석은 "양국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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