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3, 2012

조선닷컴 : 전체기사: [아침 편지] 지적장애 지용이와 함께한 따뜻한 가을 음악회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아침 편지] 지적장애 지용이와 함께한 따뜻한 가을 음악회
Nov 22nd 2012, 14:30

음악은 내 삶의 휴식처이자 행복의 원천이라고 믿기에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클래식 음악을 듣는 일로 일과를 시작한다. 하루하루가 선물이란 말을 실감하며 불평보다는 감사가 훨씬 많아지는 요즘, 그중 가장 큰 감사가 지금도 음악에 몸담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다. 피아노를 전공한 딸아이가 원장으로 있는 음악학원에서 '왕쌤'으로 아직도 현역에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아이들을 하루에 1시간 정도 만나지만 세월이 갈수록 아이들 커가는 모습이 신비스럽고 대견하다. 때로는 말을 안 듣는 녀석들마저도 나를 미소 짓게 한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