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시나(중국)에 희롱당하고 미국의 첩으로 살아왔다." 이시하라 신타로(石原?太?·80) 일본유신회 대표는 21일 밤 요코하마(?浜)시에서 열린 모임에서 국회의원에 입후보한 이유에 대해 "일본을 좀 더 아름답고 강한 나라로 다시 세우지 않으면 맘 놓고 죽을 수도 없다"고 말했다고 22일 교도(共同)통신이 전했다. 시나(支那·우리말 표음은 '지나')는 중국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이시하라는 중국의 침략에 대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미국에 대해서도 매우 비판적이다. 그가 일본이 '미국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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