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8일 대전과 세종시를 비롯해 당진ㆍ아산ㆍ천안 등을 돌며 충남지역 공략에 나선다. 이틀 전 충북에 이어 다시 중원을 방문하는 것은 역대 대선에서 충청권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데다 최근 이 지역에서 나타나는 지지율 상승 바람을 이어가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충청권은 2010∼2011년 '세종시 정국'과 4ㆍ11 총선을 거치며 여당이 우위를 점해 왔으나 지난 26일 발표된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문 후보가 44.7-40.8%(조선일보), 45.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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