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신영 기자] "인터뷰 할 때마다 버라이어티 진출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세요. 그거 불만이에요.(웃음)" 자신이 할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달려온 외길 인생이라면 믿을까. 운명 같았던 '개그'와의 만남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그 길을 위해 14년 동안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을 살아온 개그맨 김대희(38)를 최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마주했다. 인터뷰를 다 한 뒤 속에 있는 말 혹은 한풀이 할 시간을 주겠다고 하니 기탄없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자신의 개그 인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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