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산행을 할 때는 확실한 방한(防寒) 기능을 갖춘 옷이 필수다. 충전재를 두툼하게 채워 넣은 헤비 다운 재킷은 겨울 산에서도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최적의 아이템이다. 밀레의 '초모랑마 헤비다운 재킷'은 폴란드 산(産) 거위털을 채운 재킷이다. 어깨에는 고어텍스 소재를 덧대 방수 성능을 높이고 지퍼도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을 썼다. 가슴 부분의 안감에는 몸의 열을 머금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에너히트' 소재를 사용했다. 네파의 '그린란드 헤비 구스다운'(79만원)은 머리와 목, 귀처럼 외부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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