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형마트 보안 직원들이 물건을 훔친 손님을 협박해 거액의 합의금을 뜯어내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소위 '빨간줄' 긋기 싫으면 돈 내라고 협박한 건데, 물건 액수의 300배까지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하누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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