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원 소속구단의 홈그라운드에서 만점 활약을 펼친 덕분일까. 승리의 기쁨은 두 배 였다. 아시아 선수권 대표팀에 참가 중인 이영욱(27, 상무 외야수)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평가전서 결승타를 터트려 4-3 재역전승을 이끌었다.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영욱은 1-2로 뒤진 7회 1사 2,3루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 주자 모두 홈으로 불러 들였다. 그야말로 천금같은 한 방이었다. 이영욱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오랜만에 대구구장에서 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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