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3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겨냥해 '부패사학의 수호신'이라며 맹비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13 새로운 교육실현을 위한 국민대회'에 참석해 "유신독재의 퍼스트레이디가 청와대의 주인이 되겠다고 한다"며 "선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반값등록금 말을 뒤집었다"고 박 후보를 공격했다. 이어 "그가 가장 스스로 자랑하는 업적이 무엇이냐. 바로 부패사학의 수호신을 자처하며 나선 것"이라며 "이 사람이 바로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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