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5, 2012

조선닷컴 : 전체기사: [가슴으로 읽는 동시] 김옥춘 선생님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가슴으로 읽는 동시] 김옥춘 선생님
Nov 14th 2012, 14:30

김옥춘 선생님

달려가서 선생님을 부르면 뒤돌아 서 있다가 우리를 꼬옥 안아 줍니다

땟국물 흐르는 손 따뜻이 쥐여 주시고 눈 맑다 웃으시며 등 두드려 줍니다

그럴 때면 선생님 고운 옷에 푹 나를 묻고서 선생님 냄새를 맡아 봅니다

선생님을 선생님을 우리 엄마라고도 생각해 봅니다

―임길택(1952~1997)

 

누구나 학교 다니던 시절에 좋아하는 선생님이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