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이카의 우사인 볼트는 100미터 두 발 달리기 올림픽 챔피언이다. 그러나 일본의 이토 케니치(30)는 가장 빠른 '네발 달린' 인간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다. 이토는 지난 18일 두 발과 두 손을 모두 사용, 100미터를 17.47초에 달려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2008년 자신이 세운 18.58초를 1초 넘게 단축해 기네스북의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가 신기록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아프리카의 '파타스' 원숭이 주법을 익혔기 때문이다. 지난 4월부터 아프리카 전지훈련을 통해 이 기법을 익혔다는 이토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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