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가 '아시아 세기의 호주'라는 새 정책문서를 공개했다. 아시아의 부상(浮上)을 인정하고 적극 협력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케빈 러드 호주 전 총리도 비슷한 맥락에서 '팍스 퍼시피카(Pax Pacifica·태평양 주도의 평화)'를 언급하고, 아시아 국가들이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해 주기를 주문했다. 그런데 현재 아시아는 영토 논쟁으로 다소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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