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서 경찰관을 겨냥한 마약 범죄 조직의 보복 살인이 급증하면서 도시 전체가 공포에 휩싸였다고 가디언이 11일 보도했다. 지난 3일 40대 여성 경찰관 마르타 움벨리나 다 실바가 상파울루 자신의 집 앞에서 무장 괴한 2명으로부터 등·복부·목에 10여발의 총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최근 상파울루 최대 마약범죄조직 '제1수도사령부(PCC)'가 경찰관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살인 사건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지난 10일 하루에만 PCC 조직원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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