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7일 불산 누출 사고가 발생한 경북 구미에서 허위 사실이 담긴 전단이 나돌아 구미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15일 구미시에 따르면, '불산사태 진실규명 협의회'라는 명의로 A4용지 크기 컬러 전단으로 제작된 이 유인물은 14·15일 이틀 동안 두 가지 종류가 구미시 옥계동과 양포동, 원평동 등지의 아파트단지와 상가 등에 수천장이 뿌려졌다. 불산 사고가 발생한 구미 제4차 산업단지와 구미시청 주변지역이었다. 유인물에는 '정부와 구미시는 국민을 실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불산 피해 농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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