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5~6일 라오스에 열린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해 중국 경제의 장기 발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내년 초 퇴임을 앞두고 있는 원 총리는 이번이 마지막 아셈 참석이 된다. 원 총리는 지난 5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린 이번 정상회의 연설에서 "중국은 올해 발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더 수준 높고 질 좋은 발전을 이뤄낼 조건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가 6일 보도했다. 중국 경제가 경착륙 우려를 딛고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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