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화 개인전 일탈·회귀〉가 27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진흙 속에서 피어나야 할 연꽃이 고무신 안, 자전거 위 등 엉뚱한 장소에 놓여 여행하는 장면 등을 장지에 분채로 그윽하게 그려냈다. 그림 속 연꽃은 끊임없이 일탈을 꿈꾸다가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오고 마는 인간을 상징한다. (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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