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코리안특급' 박찬호(39)의 은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4일 미국으로 떠난 뒤 24일 귀국한 그는 아직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박찬호는 지난 25일 꿈나무 야구장학금 전달식에서 "3주 동안 미국에서 지인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 다시 생각해 보고 구단을 만나 상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이번주 중으로 날짜를 잡아서 만날 계획이다. 오래 시간을 끌지 않을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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